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 1순위 해당지역 청약 현황, 일부 2순위, 평균경쟁률 3.69:1

둔촌주공 올림픽파크포레온이

특별공급 일부 미달에 이어

1순위 청약도 큰 흥행몰이에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둔촌주공 올림픽파크포레온 일반공급은

전용 29부터 39, 49, 59, 84까지 있습니다.

오늘은 1순위 해당지역에 대한 청약이 있었고

12월 7일에 1순위 기타지역,

12월 8일에는 2순위 청약이 있습니다.

 

 

둔촌주공 올림픽파크포레온 예비입주자는

1순위에서 공급세대수의 500%까지

즉, 최대 경쟁률 6:1까지는 예비입주자로 모두 선정,

오늘자로 6:1이 되지 않는 지역은

내일과 모레 청약의 기회가 있습니다.

 

의외였던 점은 전용 29가 1순위 해당지역 마감인 점입니다.

 

전용 59와 전용 84는

각 타입에 따라서

59는 청약경쟁률 3.71:1부터 8.81:1까지,

84는 2.47:1부터 9.42:1까지 다양했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미뤄지고

일부는 해당지역 마감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흥행몰이에 실패한 둔촌주공,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시공사와 조합간의 갈등이 없었다면

작년에 분양을 했다면?

미달은 커녕 몇십, 몇백대 1까지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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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 특별공급 청약 현황, 일부 미달, 평균경쟁률 3.28:1